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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커브 자켓 블루투스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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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0원
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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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커브 엔터탑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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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0원
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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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커브 Q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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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원
6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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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커브 M4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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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0원
59,000원
- 상부급수로 편한 가습기 티커브 엔터탑!
- 가습기가 필요한 계절이 왔습니다!거실에서는 대용량으로 이미 사용하고 있지만..침실에서 사용할 미니가습기가 필요했어요!이전에 사용해왔던 미니가습기들은 대부분 양도 정말 미니라자는 동안 중간에 꺼져버리곤 하더라구요 ㅠㅠ그러던 와중에 미니 가습기인데 물 양은 많이 들어가서 밤새 틀어도 걱정없는1L 대용량의 티커브 가습기를 알게되었어요!!동급 최대용량이라 언제 어디서든 촉촉하게 보낼 수 있게되어 좋아요!본체, 필터, USB충전선으로 기본 구성되어있구,네트백도 함께 받았는데 이게 진짜 유용하더라구요!+처음 사용시 필터를 물에 30초 이상 충분히 적셔두고 사용하셔야 잘 작동되요!필터가 충분히 물을 흡수하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티커브 미니가습기를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상부급수가 가능해서 편리하다! 입니다상부급수가 가능하면서 물이 새지 않는건 찾기 힘든데 그 힘든걸티커브 엔터탑 무선가습기가 해냈답니다 ㅋㅋ 짱짱!+조작이 편리해서 더 좋은 거 같아요전원버튼으로 연속 가습과 인터벌 가습을 고를 수 있고조명 버튼으로 무드등의 밝기를 조절하며타이머도 2,4,6시간으로 나뉘어 장시간 지나친 가습을 막을 수도 있답니다!상단 가운데 급수구를 원터치 개폐기능으로 간단하게 열고 닫을 수 있어서급수구를 오픈해 물통을 분리하지 않고도편리하게 상부급수가 가능하고 급수구를 닫아 물이 새지 않게도 할 수 있으니너무 좋지 않나요?? 진짜 대박템!!듀얼필터와 3단으로 밝기 조절되는 무드등이 있어서새벽에 아이를 케어할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중!디자인도 심플한게 볼수록 마음에 쏙 드는 티커브 엔터탑!!충전도 요즘 많이들 하는 C타입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어요ㅎㅎ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무선가습이 최대 8시간 가능하니밤에 자는 동안은 걱정없을듯~저희 가족은 캠핑을 자주 다니면서 밤에 잘 때는 항상 난방을 틀어놓다보니항상 건조해서 미니가습기도 필수로 챙기곤 하는데이제는 가습기 방황하지 않고 티커브 엔터탑과 함께 하려구요!별도로 판매하는 네트백에 넣은 모습입니다! 아기자기 귀엽죠?한창 마크라메 유행해서 자주 만들었는데 이렇게 같이 판매하고 있어서 더 좋네요~~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가습기를 혹시나 건드리면 어쩌나걱정 Nono!티커브는 상단의 버튼을 눌러 닫으면 가습기가 쏟아져도 물이 새지 않으며그것도 불안하면 이렇게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제가 최근에 알게된 미니가습기 중에 진짜 제일 좋지않나 싶은 제품이에요ㅎㅎ침실에서는 물론 아이 놀이방, 그리고 캠핑장에서도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 추천 합니다!
- 캠핑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블루투스 스피커 JACKET
-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 겨울 부터는 좀 즐겨볼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준비할 것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날씨도 추워지면서 계획을 잘 짜야 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한번 해 보면 더 즐겁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밖에서 시간을 보낼 때 항상 곁에 두고 싶은것이 바로 음악 아닐까 합니다. 요즘은 어디든지 들고 다닐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참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요, 음질과 기능에 따라 천차만별 이지만 티커브 제품이 제 마음에 쏙 들어 선택해 보았습니다. 요즘 테니스를 실외의 코트에서 즐기는데요, 이렇게 야외에서 운동을 할 때에도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단에 후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어디든지 걸기 쉽게 되어 있는데요, 초소형과 초경량으로 최고의 휴대성을 자랑합니다. 96x77x46mm 의 사이즈와 221.5g 의 무게로 가벼워서 어디든 들고 다니기 좋은데요, 캠핑 뿐 아니라 등산이나 사이클 등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데 제격이라 생각드네요 아파트 안에 잔디 공원이 있어서 한번 찾아 봤는데요, 주위에 사람이 없을 때엔 이어폰을 빼고 이렇게 스피커를 통해서 음악을 한번 들어보세요. 야외의 바람소리와 함께 듣는 음악이 상당히 듣기 좋은데요, 주변의 소리와 음악의 소리가 잘 매칭되어서 더 감성적인 기분이 듭니다. 특히 야외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캠핑에선 정말 운치있지 않을까 생각드는데요.. 한번 청음을 해 보시면 소리가 상당히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나올 수 없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요, 휴대용의 작은 제한된 공간에 최적의 드라이버 유닛 배열 및 EQ를 튜닝하여 선명한 고음과 강렬한 저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웃도어에서도 더 강력한 사운드가 참 매력적인데요, 가벼운 휴대성과 더불어서 45mm 풀레인지 스피커를 통한 음악까지.. 무겁고 전원이 필요한 제품을 들고다닐 필요 있을까요.. 그냥 티커브 자켓 하나면 충분하다 생각드네요. 캠핑 등산과 같은 아웃도어 라이프를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저 처럼 입문 하시려는 분들에겐 딱이라 생각듭니다. 자켓의 예쁜 디자인과 색상도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이 자켓을 바꿀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인 장점입니다. 최신 블루투스 5.1을 사용해서 그런지 장치 검색 후 번개와 같이 잡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끊어지지 않는 안정적인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요, 구성품은 본체 하나와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켓의 독특한 재질이 마음에 드는데요, 아웃도어에 최적화 되어 있는 재질 같습니다. 충전은 USB-C 타입을 통해서 간단히 할 수 있는데요, 1,800mA의 대용량 배터리와 저전력 소모 기술로 한번 충전시 최대 28시간.. 대박이죠? 2틀 동안 캠핑을 하여도 충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거의 매일 4시간 정도 사용하는 것 같은데, 충전없이 일주일은 거뜬 하더라고요. 이 정도면 휴대성에서는 극강의 스피커라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10분 충전 시 최대 150분, 30분 충전시 7시간 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켓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동봉되어 있는 리무버로 간편하게 열어주시면 되는데요, 안에는 드라이버 유닛을 볼 수 있습니다. 내장 마이크도 있어서 편리하게 핸즈프리 통화 기능까지.. 알고 보면 멋진 디자인 뿐 아니라 정말 다재다능한 기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라임오션 색상을 기본으로 선택하였고, 별매로 구매할 수 있는 2개의 자켓은 애쉬 화이트와 나이트 그레이 색상 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 한번에 같이 구매 해 보시면 어떨까요? 이렇게 기분과 분위기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흙과 먼지가 많은 등산을 할 때에는 주로 나이트 그레이를 사용하고, 낮이나 야외에 나들이 갈 때엔 라임오션 색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